오버워치 베타때부터 지금까지 해본 입장으로써 느낀 점을 설명하자면
오버워치 1 때 만렙까지 찍었었고 주로 라인하르트 탱커만 했음
오버워치 1 때 라인하르트로 1 점부터 4000 점 근처까지 찍었었고 그 점수를 찍는데에만 200 판 정도 한 것 같음
근데 궁금해서 부계정으로 힐러로만 해서 딱 20~30 판 박았더니
4200 점인거 보고 현타와서 아오 이 ㅈ망겜 하고 그냥 본캐로 돌아왔던 기억이 남
오버워치는 지인이랑 경쟁 같이 돌리겠다고 해서 절대로 패작 팟가서 패작하면 안됨 진짜 후회함
패작팟 들어가고 나서 이기면 1 점 올라가고 지면 20 점씩 깎였던 기억이 남
어쨌든 본론으로 돌아와서 제목을 주제로 다시 말하자면
오버워치 2 에서 mmr 초기화를 자주해서 그나마 나아졌지만
어느 게임이든 생배가 문제임
롤도 한 때 같은 문제를 겪었지만 이제 롤은 판수만 박으면 되는 것 같아서 패스
솔직히 모든 구간을 다 경험한 입장으로써
난이도를 말하자면
브론즈 - 발로 해도 사람이라면 올라올 수 있을 난이도 옵린이거나 진짜 재능이 하나도 없거나 센스를 밥에다가 말아먹으면 현지인으로 살아갈 수 있다 다만 양학으로 도파민을 챙기는 악질 유저가 많은 곳이니 주의
실버 - 영웅의 기본 이해도만 있다면 올라올 수 있을 난이도 다른 fps 하다가 온 어느 정도 실력 있는 옵린이를 주로 볼 수 있는 구간 양학러나 여미새 버스 기사들이 기다리고 있을 수 있음 메르시로 빨대 꽃으면서 호감작에 성공하면 버스 기사의 티어의 바로 아래 티어까지 데려다 주기도 한다 이러한 케이스는 자기도 다이아 왔으니 다이아가 만만하다고 생각하고 팀에서 트롤을 담당하는 역활을 주로 하며 적으로 만난다면 감사하게 상대팀의 점수를 빨아먹기 좋으니 쉽게 올라가고 싶다면 상대팀에 이런 애들이 있기를 기도하는게 좋다 연패를 박으며 욕심 때문에 바로 원래 티어로 돌아오기도 한다
골드 - 오버워치와 fps 를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다면 올라올 수 있을 난이도
플레 - 고인물의 영역 시작 지점이자 무덤. 여기서 다이아로 올라가고 싶다면 2 인분은 할 줄 알아야함 피지컬이나 센스가 괴물이 많이 보이기도 하는데 다음 유형으로 나뉜다 첫번째는 더 높은 티어를 가기 위하거나 친구랑 하기 위해 계정을 사거나 일부러 플레 정도로 맞추기 위해 패작하는 광물이 아닌 마스터 그마 구간에서 서식하는 악질 유저이거나 저격러가 가장 많은 구간이기도 하다 제일 안타까운 유형은 피지컬이나 센스는 플레를 넘어섰는데도 진짜 팀운이 개망해서 여기에 있기도 한다 그런 유형은 보통 골드 이하로 고의가 아닌 이상 절대 내려갈 일은 없으며 보통 이러한 유형은 악귀가 되기도 한다 다시 다이아를 가기 위해 때로는 프로 경기급 뺨치는 어쩌면 그마 경기보다 더 빡센 그들만의 리그가 열리기도 한다
다이아 - 오버워치에 대해 전부 꿰뚫고 조금이라도 재능 또는 센스가 있어야 하며 구도나 카운터 모든 영웅의 상대법과 가위바위보를 숙지해야함 개인적으로 솔직히 다이아를 오로지 솔큐로만 찍어봤다면 상위 0.1%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오버워치는 골드 이상부터 듀오를 구하지 않고 솔큐로 돌리는건 솔직히 죄악이라고 본다 솔큐로 하고 억울하게 정치를 당한다? 그럴 수 있다 생각하지만 듀오를 안 구한 잘못이 생각보다 크니 그래도 솔큐를 돌리겠다면 본인 책임이니 알아서 감당해라
마스터 - 운의 영역 시작 지점. 여기까지 왔다면 왠만한 정상적인 애들이라면 자기가 뭘 해야할지 알고 각자 1 인분씩은 해서 1 인분만 할 줄 안다면 플레에서 다이아 가는 것보다 쉬우면서도 재수 없으면 다이아 갔다가 플레에서 잠들 수가 있음 여기서 만약에 나는 운 나쁜거 상관없이 그냥 올라가고 싶다 그러면 혼자 3 인분에서 4 인분 해야함 그리고 여기 애들은 다 상대법을 기본적으로 숙지하고 있으니 라인라르트나 로드호그 같은 똥챔은 장인이 아니라면 절대 할 생각을 안하는게 좋다 욕 먹기 싫으면 말이다 오버워치가 밀어주는 딸이나 아들들을 연습하는게 좋을 것이다
2025.08.16 등반 가이드
이상한 애들이나 정신 나간 애들 컨셉충이 많은데
그렇다고 브리핑을 끌 수도 없으니 버텨보던지 음소거해라
차결이라는 유저를 만나면 2인분 이상 해야만 한다 못하면 그냥 그 판은 졌다고 생각해라
그마 - 엄청난 운을 지닌 사람이거나 혼자 5 인분을 할 수 있을 피지컬 또는 센스를 가지고 있어야함 이 때부터는 진짜 프로의 영역이라 핵도 엄청 많아서 핵을 상대하는 법이나 핵을 찍어 누르거나 전략적으로 플레이할 줄 알아야 살아남을 수 있음 한번 그랜드 마스터를 찍었다면 왠만해선 플레까지 안가고 엄청 나빠봤자 다이아에서 마스터까지 추락한다
챔피언 - 엄청난 운의 소유자 + 엄청난 시간 투자 + 석유들의 영역 이들은 각자 남들이 감탄할만한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과 피지컬 센스를 가지고 있어야함 오버워치 1 때 4500점 유저들과 비슷함 챔피언에 있는 사람들은 정말 축복받은 선택받은 사람들이라고 뭘 해도 될 사람들이라고 보면 됨
2025.08.16 정정하겠다
챔피언에 있는 애들은 1% 를 제외하곤 전부 짜고치거나 핵쟁이 버스로 올린 애들이다
그마 애들이 더 잘한다 챔피언 보다 그마가 더 믿을만하다
생배로 빠대에서 스텟 관리하고 좋은 mmr 을 기록한 계정을 핵 다인큐로 돌린다 이 과정에 기본 다이아 정도 실력에 비싼 핵을 탑재하면 된다 하지만 핵이 아닌 진짜 1% 들은 간신히 이기거나 벽을 느낄 수 밖에 없다
다만 이건 아시아 기준이며 다른 서버의 경우 엄청난 하향평준화가 되버린다
아시아 골드 = 해외 서버 마스터랑 수준이 비슷한 것 같다
해외 서버는 이상한 게 1위 보다 2 ~ 5 위에 있는 애들이 더 잘한다 (????)
라인하르트로 아시아 1위 탱커를 상대로 이겼을 땐 정말 쾌감이 장난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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