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포 종합에디터로 활동했을 때 벌어진 일

한마포 종합에디터는 조회수대로 수익을 받는 방식이였다그렇기에 난 열심히 글을 작성하였고 많은 조회수를 받았지만 나보다 낮은 조회수를 기록한 종합에디터보다 못받아 이상함을 제기했고 조회수 기록을 바루스가 아닌 비슷한 이름의 유저로 처리되어 있었던 것 그러면서 보상은 커녕 다음에 새로 작성한 글의 조회수에서 120% 로 지급해주겠다는 것이였다 결국 받은 돈은 5천원 꼴이였고 낮은 조회수를 기록한 다른 에디터는 5만 이상부터 받는 것을 보고 그만뒀다 그리고 돈도 제대로 지급해주지도 않았으니 종합에디터때 내가 작성한 글을 내려달라고 요구했었나 한번 거절되었고 이후 보이지 않았지만 다른 유저가 내가 작성한 글을 그대로 가져간 듯 하다 아무튼 이런 일이 있었다 한마포에서 에디터로 활동할 생각이라면 잘 생각하고 잘..

왜 모잉이 그렇게 계모임에 의존하는지 조금 이해가 된다

그냥 혼자만의 생각이지만 아마 도핑팀의 부재가 영향이 크지 않았나 싶다 자신의 버팀목이나 우상이였던 새우님의 활동이 줄어들고공파도 활동이 많이 줄어든 걸 보아 이제 예전처럼 그 도핑팀은 변했다고 볼 수 없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그나마 계모임에 초대받아 부진했던 조회수를 왈도쿤 형님에 의해 달달해서이 끈을 놓으면 안되지 않을까 이 끈을 놓으면 더 이상 내가 있을 곳이 있을까 여기서 만약에 자신이 이상한 흐름으로 만들어서 계모임을 망치고 서로 갈라지고 의존할 곳이 없어지니 차라리 바보인 점을 살려서 탱커를 자진한게 아닐까자신이 탱커가 되어 이렇게라도 해서 계모임을 놓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컨텐츠나 굿즈를 만들 생각이 없는 것아니 아예 시도 조차 무서운 것일 수도 있다 근데 뭐 이런 건방지고 오만하게 생각하..

마비노기 핀키와 카텔 성인 모습을 CHATGPT 로 그려달라면 어떻게 나올까

마비노기에서 악명 높은 자매 이 아이들이 성인이 되면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궁금해서 CHATGPT 에게 부탁해보았다 ... 그만 알아보자

오버워치 아쿠아에 대해

아쿠아는 아무리봐도 20대 처럼 보이면서 오버워치에서 자주 언급되는 엠레랑 비슷하게 생겼다게다가 엠레의 활동 시기를 생각하면 나이는 50~60 일 것이라 추측된다여기서 드는 의문이지만엠레의 자식이 아쿠아가 아닐까?아쿠아가 출시되고 자신의 아버지가 엠레라면서 이것 저것 떡밥과 기존 스토리의 궁금점을 풀어나갈 수 있지 않을까?아무리 생각해도 아쿠아는 엠레랑 비슷하게 생겼다만약 엠레가 오버워치를 떠나고 아이를 가졌다면 딱 아이의 나이가 아쿠아 정도 먹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그냥 추측이다

오버워치 다이아 이상부터는 솔직히 운의 영역이라고 생각함

오버워치 베타때부터 지금까지 해본 입장으로써 느낀 점을 설명하자면 오버워치 1 때 만렙까지 찍었었고 주로 라인하르트 탱커만 했음 오버워치 1 때 라인하르트로 1 점부터 4000 점 근처까지 찍었었고 그 점수를 찍는데에만 200 판 정도 한 것 같음 근데 궁금해서 부계정으로 힐러로만 해서 딱 20~30 판 박았더니4200 점인거 보고 현타와서 아오 이 ㅈ망겜 하고 그냥 본캐로 돌아왔던 기억이 남 오버워치는 지인이랑 경쟁 같이 돌리겠다고 해서 절대로 패작 팟가서 패작하면 안됨 진짜 후회함패작팟 들어가고 나서 이기면 1 점 올라가고 지면 20 점씩 깎였던 기억이 남 어쨌든 본론으로 돌아와서 제목을 주제로 다시 말하자면 오버워치 2 에서 mmr 초기화를 자주해서 그나마 나아졌지만 어느 게임이든 생배가 문제임 롤..

마비노기 27일차 플레이 뉴비 스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