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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이번 코로나 19 옌리멍 박사의 말이 어느정도 맞다고 보는 이유

다른 것들은 전문 지식이 필요하지만

 

그 중 유전자 가위에 문득 생각이 났다

 

옌리멍 박사는 코로나에 유전자 가위 흔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유전자 가위와 코로나가 시작된 시기를 살펴보면 오히려 연관이 있다고 보는게 맞다

 

유전자 가위 실험은 중국에서 2년 전부터 나온 사례다

 

2019년 부터 유행하기 시작했지만

 

중국에서 발생한 환자의 시기

 

추측해보자면 2018년 6~7월 시기일 것이다

 

 

2017년에 실험이 진행되서

 

2018년에 그 바탕이 세워지고 진행했는지

 

8개월 전 중국에서 허 젠쿠이 과학자는 유전자 편집 아기를 공개했다

 

하지만 과연 실험이 아무 대가 없이 한번에 완성되었을까?

 

 

아니 여러차례가 있었을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8개월 전은 2020년 1월

 

즉 코로나가 유행하기 시작했던 시기

 

따라서 만약에 유전자 가위가 입증된다면

 

허 젠쿠이와 코로나는 연관이 없진 않을 것이다

 

반대로 생각해본다면

 

유전자 편집 아기를 만들기 전까지의

 

실패작들은 어디로 갔을까?

 

내가 생각해본 관점은 다르다

 

예로부터 시체가 부패하거나 산화할 때 안좋은 것들이 배출된다

 

하지만 그것이 유전자 편집으로 만들어진 실패작 즉 기괴한 생명체일 경우?

 

과연 그것이 부패하거나 산화할 때 과연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가

 

처리를 제대로 못하여 결국 열어진 판도라의 상자라면?